오산시의회 제25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상복의원의 의정활동 모습입니다.
2020. 6. 8 열린 오산시의회 제 251회 정례회의 뒷모습. 의회에 참석하고 진행 해 나가는 여러 뒷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오산시의회 제25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성길용의원의 의정활동 모습입니다.
오산시 의회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의 회기로 제 251회 제1차정례회를 개회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하여 총 40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후반기 의장단도 선출 할 예정입니다.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6월8일 제251회 제1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산 관내 자전거도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자전거도로 현장점검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자전거도로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진단하여 제251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시민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산시의회는 이날 세교2신도시, 청학동, 갈곶동, 오산동, 수청동, 양산동 등 오산 곳곳을 6코스로 돌아보았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등굣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교 길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고자 했다.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이번 자전거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건강도시 오산, 환경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장인수 의장, 김영희 부의장, 김명철 의원, 이상복 의원, 성길용 의원, 이성혁 의원, 한은경 의원이 도로과 공무원들과 함께하여 현장 구석구석을 돌며 자전거도로의 불편한 점 등을 토의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안전도시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24일 제250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3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번 회기 동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작성·채택의 건을 짧은 회기동안 심의·의결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영희 의원, 부위원장으로 김명철 의원이 선출됐다. 아울러,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으로 6월 8일 개회하는 제251회 오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정하였으며, 오산시 5국 24과, 3관, 1직속기관, 3사업소, 6동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오산문화재단, 오산교육재단으로 감사대상 부서를 정했다. 금번 250회 임시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전 직원이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초로 집행부 공무원 참석 없이 임시회를 산회하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22일 제250회 임시회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자료제출 목록을 작성하게 된다. 장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집행부의 업무과중을 고려하여 의원들만 참석하기로 전 의원이 합의하였다”라며 “집행부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오산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신속히 추진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하지 않고 의원들만 참석하여 개회했다.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오늘(8일) 오전11시 제249회 긴급 임시회를 열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단 하루 동안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249회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두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은 기초생활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경제 장기침체 등으로 오산시의회에서는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하여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오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러나19)으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국·도비 포함하여 329억원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추경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하였으며, 이어 시의회에서는 긴급을 요하는 만큼 의사일정을 원포인트로 하루에 모두 소화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하게 추진됐으며, 1인당 10만원씩 지원하는 오산시 재난기본소득을 포함, 지역경제지원 및 방역사업을 중심으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9일 오전 제248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부의안건 심의 및 2019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을 시작으로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8건과 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19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되며, 2019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들을 실시하는 결산검사가 진행됩니다. 장인수 의장은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오산지역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1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으며, 그 예산이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산TV뉴스 이경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