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29일 오산 죽미마을 세교사거리 국민의 힘 22대 총선 유세현장입니다.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면 너무 길 것 같아 각 부분 잘라서 편집했습니다.
이날 유세현장에는 한동훈 국힘비대위원장, 전.삼성전자 사장 고동진 후보 등이 후보자 지지연설을 했습니다.
세교3지구 주민도 단상에 올라 안민석의원과 이재명대표를 비난했는데요
선거법에는 일반인은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할 수 없습니다.
뜨거웠던 유세현장!
지금 각 영상으로 확인 해 보시죠~
[오산시의원 이상복 찬조연설]
[오산시의원 조미선 찬조연설]
[경기도의원 후보 차상명 후보연설]
[국민의힘 오산국회의원 후보 김효은 후보자 연설]
[22대총선 오산선거구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원연설]
[22대총선 오산국회의원선거 유세현장 이모저모]
[ 로이뉴스(오산TV) 이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