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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가지치기 작업 중 손가락 절단 사고 신속 대응

  • 이경호 기자
  • 입력 2026.03.12 21:06
  • 조회수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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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치기 작업 중 부상…신속한 응급처치와 절단 부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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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동 일대에서 나무 가지치기 작업 중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으나 소방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병원 이송이 이뤄졌다.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산시 서동에서 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119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학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은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지혈 등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사고 지점 주변을 수색해 절단된 손가락을 발견해 확보했으며, 환자가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현장에 출동한 배현웅 팀장은 “절단 사고는 신속한 지혈과 절단 부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나무 가지치기나 농작업 등 날카로운 절단 도구를 사용하는 작업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절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깨끗한 천이나 거즈로 즉시 압박 지혈을 하고, 절단 부위는 깨끗한 거즈에 싸 비닐에 넣은 뒤 얼음이 담긴 용기에 보관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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