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2026년 08월 25일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산시, 시민 안전 최우선… 시설물 안전관리 총력 대응

  • 이경호 기자
  • 입력 2026.03.04 16:35
  • 조회수 4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5년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102개소 긴급 점검 완료, 선제적 관리체계 가속화

시청전경사진.jpg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신속한 후속 조치와 점검 결과의 투명한 공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산TV & osan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안전이란 등불을 밝히는 작은 실천 - 화재예방과 소방민원팀장 소방경 현중수
  • 오산문화재단,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 공연 성황리 마무리
  •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26년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체험」 본격 운영
  • 제11회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성료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AI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모델학교 운영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산시, 시민 안전 최우선… 시설물 안전관리 총력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