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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시민 당원 손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산지역위원회 당원들, 공정 경선 촉구 결의문 발표

  • 이경호 기자
  • 입력 2026.03.11 20:55
  • 조회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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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 - 오산시장후보, 우리 손으로 직접 뽑고 싶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지역 전략공천 움직임이 제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지역위원회 고문단과 당원들이 공정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지역위원회 고문단 및 당원들은 11일 오후 2시 오산시청 후문에서 “공정 경선을 원한다”는 성명서와 건의문을 발표하며 전략공천에 대한 우려를 공식 표명했습니다.

 

민주당 오산시지역위원회를 대표해 발언에 나선 김은종 고문은 “민주당을 사랑하고 오산의 내일을 걱정하는 2만1천 명의 당원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며 “오산 당원 주권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적인 공천 요구를 바탕으로 오산 당원들과 함께 공정한 경선으로 그 꽃을 피우고 싶다”며 “당의 시스템 공천 룰에 따라 공정한 경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약속한 ‘가장 민주적인 공천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만든다’는 원칙이 오산에서도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6·3 지방선거 압승의 시대적 무게를 잘 알고 있으며, 현장에서 승리의 마중물이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고문은 “지난 2022년과 2024년 오산은 연속으로 전략지구 지정이라는 아픈 과정을 겪었다”면서,  “지역 정서와 괴리된 공천은 당원들의 사기 저하와 뼈아픈 패배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조재훈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건의문을 통해 ▲오산 당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뛰어들 수 있는 기회 보장 ▲정청래 대표의 ‘4無 공천’ 약속 실천 ▲경선이라는 축제를 통해 오산 민주당을 하나로 결집해 줄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성명서 말미에서 “오산 당원들의 간곡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오산을 전략지구로 묶기보다 당원 주권이 살아 숨 쉬는 상향식 공천을 통해 오산 승리를 확정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명 발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향후 중앙당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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