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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식사배달 서비스' 시범동 본격 추진

 

[ 로이뉴스(오산TV) 이경호 기자 ] 수원시 원천동은 올해 초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추진하는 ‘식사배달 서비스’시행 시범동으로 선정되어 지난 3월 29일부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식사배달 서비스’는 새빛톡톡 주민제안 돌봄 서비스 신설요청에 따라 채택됐으며 원천동을 포함한 8개 동에서 시범으로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최대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고 일반식과 죽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돌봄 공백이 있는 중위소득 75% 이하 주민 중 ▲수발자가 없는 상황에서 질환·부상 등으로 건강이 악화된 자 ▲서비스 대기 기간(장기요양·복지관 식사 배달 등) 중 지원이 필요한 자 등이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 마을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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