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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 포천 세계 합창 페스티벌&경연대회 금상 수상

오산 물향기 시니어 합창단(이하 합창단)이 지난달 28일 22년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경연대회(2022 World Choralympic in Pocheon)에서 시니어 합창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포천 세계합창페스티벌’은 18개국, 국내는 30팀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합창부, 일반합창부, 보편사회합창부, 시니어합창부를 포함한 4개의 부분으로 개최됐다.

 

합창단은 단장 김옥주 외 35명이 참가해‘밀양 아리랑’, ‘총각타령’를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선보였다.

 

단장 김옥주는“코로나19로 5월부터 일주일에 하루만 연습이 가능했지만 매 연습시간 마다 단원들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런 영광의 순간이 온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2년 3월 창단한 합창단은 현재 50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지역 문화원 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 실버문화페스티벌-샤이니스타를 찾아라’에서 경기도 1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오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오산TV 이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