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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산시, 세계적 평생학습도시 핀란드 에스포시 ‘특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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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9일 국외 우호도시인 핀란드 에스포시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양 도시는 이 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청소년 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 추진을 약속하고, 이어지는 양 도시 시장님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영상 교류, e-sports 친선경기, 상호 강연 등 구체적 교류 사업에 대한 상호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2017년 10월 오산시에서 개최한 글로벌 평생학습 포럼에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에스포시와 오산시는 시민을 위한 교육을 추진해야 한다는 초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추진해 왔다. 오늘은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양 도시의 우수한 장점을 배우고 교환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를 넘어 2019년에 콜롬비아 세계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지속가능 건강도시 리딩도시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교육도시 에스포시와 함께 교육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와 에스포시는 2017년 우호협력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으며, 최근 코로나19로 대면교류가 어려워진 이후에도 정기적인 실무자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기획/특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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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암뜰, AI스마트시티로 2024년까지 완성한다.

지난 9월 10일 오산시 운암뜰 AI스마트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사업)을 위한 오산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특수목적법인 출자 및 주주협약(안)이 제260회 오산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동의를 얻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운암뜰 사업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경기도 승인절차를 본격화해 10월에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올해안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 절차를 마칠 방침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토지보상을 마치면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일정을 잡고 있다. 운암뜰 사업은 오산시청 동측 일원에 면적 약 60만㎡ 규모로 주거, 상업, 문화, 첨단산업 등의 각종 시설이 융복합된 단지를 도시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약 13,000명의 인구 및 약 5,100세대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에 부지면적 약 87천㎡의 지식산업센터 단지를 조성 계획중이다. 스마트시티란 AI, 빅데이터, 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자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안,주거,환경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도시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예를 들면 구급차가 지나갈 때 신호등이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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