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산시의회에서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40여 건, 제 2차 추경예산안 등을 논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
회의 초반 전도현의원이 7분 발언을 통해 시의원의 도덕성 문제를 거론하였고, 조미선의원은 분열과 대립을 넘어 통합과 협력의 정치를 강조 했습니다.
그 현장을 요약본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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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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